어쌔신 크리드 미라지 미리보기 파쿠르, 스텔스, 암살에 포커스한 작품. 사전에 마크한 복수의 적을 단번에 암살하는 새로운 요소도
2023년 6월 13일(일본 시간)에 개최된 Ubisoft Forward에 맞추어, 「어쌔신 크리드」시리즈의 브리핑이 행해졌다. 본 기사에서는, 10월 12일에 PS4, PS5, Xbox One, Xbox Series X|S, PC로 발매 예정인 「어쌔신 크리드 미라지」의 정보를 전달 한다 .
시리즈 최신작 「어쌔신 크리드 미라지」
어쌔신 크리드 미라지의 프레젠테이션은 내러티브 디렉터인 Sarah Beaulieu씨와 애니메이션 디렉터인 Benjamin Potts씨에 의해 행해졌다.
Sarah Beaulieu씨는, 본작의 리드 스튜디오인 Ubisoft의 보르도 스튜디오를 소개. 2017년 창립, 종업원 400명 이상으로, 많은 멤버는 경험 풍부하고, 이미 「어쌔신 크리드」, 「고스트리콘」, 「파크라이」등의 대형 타이틀을 다루어 왔다고 한다 .
멤버의 절반 이상은 본작의 개발에 종사하고 있지만, 전사에 존재하는 「어쌔신 크리드」의 전문 지식이나 재능을 사용하기 위해, 보르도 팀은 다른 11의 Ubisoft 스튜디오로부터의 서포트를 받고 있어, 게임의 특정 국면에서 원조를 얻고 있다는 것. 현재 프로덕션의 최종 과정에 있어, 게임의 마무리와 디버그에 포커스하고 있지만, 전 세계에서 500명 이상의 개발자가 본작의 개발에 근무하고 있다고 한다.
『미라지』의 키가 되는 기둥
이어 Benjamin Potts씨로부터 열쇠가 되는 기둥이 발표되었다. 프로젝트 초기부터 팀의 목표는 『어쌔신 크리드』 제1작에 경의를 나타내는 것이었다고 한다.
어쌔신이라고 하는 것은 어떤 의미가 있는가 하는 질문으로 돌아오기 위해, 오랫동안 이 프랜차이즈의 팬으로서 플레이하고 싶은 파쿠르, 스텔스, 암살에 포커스한 체험을 만들고 싶었다고 한다.
거기서 초기의 「어쌔신 크리드」시리즈의 외관이나 분위기를 도입하면서, 개발 전반에 있어서 오늘의 테크놀로지나 툴을 활용하는 것에. 또, 기본적인 게임 플레이 뿐만이 아니라, 무대를 9세기의 바그다드 등, 모든 시작의 땅인 중동으로 돌아오게 했다고 한다.
9세기 바그다드는 파리와 콘스탄티노플만큼 규모가 있어 밀도가 높은 활기찬 몰입감을 느낄 수 있는 곳이다. 바그다드는 어쌔신 체험에 완벽한 놀이터라고 할 수 있다. 바심은 지붕 위나 좁은 거리를 파쿠르하여 은밀하게 타겟을 쓰러뜨릴 수 있다.
또, 「어쌔신 크리드」시리즈의 주요한 구성 요소이며 원동력이 되는 요소인 기억에 남는 자기 완결형의 이야기를 빼고는, 「어쌔신 크리드」레거시의 재해석은 완전이라고는 할 수 없다고도. 『미라지』에서는, 이 지역, 그리고 어쌔신들에게 있어서 역사상의 열쇠가 되는 순간을 거론하고 있다. 비극적인 어른으로의 성장 스토리는 지금까지 없었던 형태로 교리와 신조의 역할을 탐험해 나간다고 한다.
약 2분 30초의 스토리 트레일러가 흐른 뒤, Sarah Beaulieu씨로부터 본작의 캐릭터와 플롯이 소개되었다.
자유롭다는 것은 무엇인가? 은신자가 강하게 요구하는 정의와 자유를 위해서는 무엇을 희생해야 하는가? 자신이 누군지 모르고, 어떻게 길을 찾아 운명을 성취하는 것인가?
코소 진흙에서 마스터 어쌔신으로 성장하는 가운데 주인공 바심은 어둠 속에서 일하면서 빛을 보며 숨겨진 자로서 목적을 발견했다고 생각했다. 그러나 그는 악몽에 농락당하고 의문이 솟아나갈 뿐 응답은 발견되지 않는다.
바그다드에서는 진실을 구하기 위해서는 희생이 수반된다. 어버스 아침 수도는 세계에서 가장 풍부하고 다양성이 풍부하고 진화한 도시 중 하나로 역사의 전환기에 있다. 동요는 퍼지고 부패와 일방적인 정의에 대한 혁명은 역사의 파도를 바꾸고 사람들의 삶을 바꾸는 봉기가 되었다.
바심의 친숙한 코소 진흙 동료, 숨은 자들, 역사상의 인물, 혁명의 리더는 모두 바심의 모험을 형성하는 사람들이다. 그러나 바심의 무서운 비전은 그 혼자서 직면해야 한다고 한다.
"미라지"의 현대적인 노력
여기에서 해설을 Benjamin Potts씨에게 배턴 터치해, 「미라지」의 모던한 대처가 소개되었다. 파쿠르는 『어쌔신 크리드』의 가장 상징적인 요소이지만, 지금까지의 게임에서는 설정과 환경에 따라 다른 형태를 취해 왔다고 한다.
물론, 박다드와 같은 도시에서, 파르쿨은 바심의 이동 능력의 축이다. 이러한 요소를 고려하여 간단하고 기억하기 쉬운 파쿠르 체험에 초점을 맞춘 것. 그렇게 함으로써, 플레이어는 항상 파쿠르를 사용하고 싶어져, 자신의 마음대로 조작할 수 있다고 느껴지게 된다.
또한 파쿠르와 마찬가지로 스텔스에 대한 접근법도 플레이어가 신뢰하고 예측할 수 있도록 하고 있다. 이를 통해 플레이어는 항상 몰래 타겟을 제거 할 수 있습니다. 『미라지』의 핵이 되는 것은 조사, 추적, 공격, 회피.
NPC의 검출 시스템을 쇄신한 뒤 적의 리액션을 개선하고 암살 애니메이션도 재작성한 결과 스텔스 체험이 도전적이지만 보람있는 것이 되었다고 밝혔다.
종래의 어쌔신 블레이드나 검, 대거에 더해, 바심은 다양한 암살 툴을 갖추고 있어, 타겟에 어프로치할 때에 사용할 수 있다고 한다.
먹이를 공격하여 바그다드의 그림자로 사라진다. 훈제 폭탄으로 에네미의 눈을 돌려 불어 화살로 가드를 잠들게 한다. 던지는 칼은 먼 곳에서 NPC를 제거합니다. 바심은 전부 5개의 툴을 소지할 수 있어 각각 다채로운 사용법과 업그레이드가 있다고 한다.
『미라지』에 있어서의 컴뱃은, 스텔스로의 어프로치가 실패해, 바심에게는 제대로 싸우는 이외의 선택사항이 없어졌을 때의 수단이라고 생각되고 있다고 한다. 바심은 냉정한 어쌔신이지만, 신속하고 효율적인 이동 방법을 가진 민첩한 파이터이기도 하다.
또, 바심의 전투 애니메이션은, 본작을 위해서 특별히 작성된 것으로, 피니쉬 킬, 콤보 공격, 파리등의 바리에이션이 추가되고 있다. 그 새로운 외형과 조작감은 새로운 전투 체험을 지원해 준다는 것.
이후 게임 플레이 워크스루에서는 바심이 첫 메인 타겟을 배제하고 어쌔신의 로잔을 만나기 위해 돌아오는 장면이 공개됐다. 전술한 툴이나 새로운 수배 시스템, 사전에 마크한 복수의 적을 단번에 암살하는 ‘어쌔신 포커스’ 등을 확인할 수 있었다.
Sarah Beaulieu 씨는 "미라지"는 최신 작품에 비해 보다 응축된 범위와 이야기를 가지고 프랜차이즈 중에서도 특별한 게임이다. .
가격은 모든 플랫폼에서 스탠다드판이 50달러(일본에서는 6600엔), 디럭스판이 60달러(일본에서는 7920엔)로 최신 타이틀 중에서는 낮게 설정되어 있다. 사전예약 특전으로 알리바바와 40명의 도적을 테마로 한 퀘스트가 붙는 것도 발표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