앨런 웨이크 2 리뷰 후기
호러 게임으로 1편은 큰 성공을 거둔 3인칭 게임인데요 기대를 많이 받았지만 호불호가 갈리는 평가입니다. 수사물 비중이 커지면서 생각하고 할 일이 매우 많습니다. 물론 한글을 기본 지원해서 스토리는 마치 미드 보는 방식인데요 액션도 있으며 바이오하자드에 설럭홈즈 게임 분위기가 가득하며 여자 주인공과 소설가 앨런 웨이크와의 추격전을 그린 작품입니다. 그래픽이 ㅅ실사 분위기 이며 캐릭터들도 실제 배우의 모델을 이용했으며 이번 2편은 사양이 높습니다. 빛을 이용해 후레쉬로 적을 약화 시켜 싸우며 퍼즐요소도 있으며 오래 플레이하는 콘텐츠 비중도 두툼합니다. 언어는 일본어도 지원하며 재미있는 게임입니다. 하지만 피로도가 꽤 높습니다.
그래픽이 매우 멋져 최신 그래픽 카드를 지원하며 레이트레이싱으로 하면 영화실사 느낌을 얻는다.
수사물에 극대화된 게임 콘텐츠는 소설을 읽듯 ㅅ스토리에 빠져들게 만든다.
바이오하자드에만 익숙하다면 좀 적응해야하는 수사 콘텐츠가 문제다
